“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죠.
원더스는 아이에게 직접적인 물자 등의 지원보다,
아이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부모의 자립,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이 정답이라고 믿습니다.
원더스는 기존의 자선(Charity) 형태에서 벗어나,
가난의 구조를 변화시키고 가난한 사람들이 도전의 기회(Chance)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시장기반 개발협력(Market-based Solutions)을 시행합니다.
오늘은 ‘자선보다, 자립을!’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아빠 농부 분센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2분 가량의 이 영상을 보고 나시면, 원더스가 왜 자선보다 자립을 추구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강조하는지 알게 되실 거예요.
원더스는 가난한 사람들의 변화를 위해 의미있는 동행을 함께할 멋진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원더스와 함께 가난한 사람들의 변화를 응원하기🎵 https://online.mrm.or.kr/lAe5y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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