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펀트 커피 프로젝트

아롬디샵 라오스 루앙프라방 커피 페스티벌 참가

안녕하세요 웬디입니다. 10월 8일에는 아롬디샵 직원들고 함께 루앙프라방에서 진행된 커피 페스티벌에 참가하였습니다. 루앙프라방 커피 페스티벌은 매년 진행되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열리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개최되었습니다. 10월 8일부터 3일간

라오스 헬베타스 LURAS 프로젝트와 협력

이 날 미팅에서는 지난 2년 간 진행 되었던 가치사슬 개선 프로젝트인 ‘LURAS Project’와 커피 농업을 통한 비즈니스 전반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 생산될 커피의 품질 개선과 구매 방향에 대한 내용이나 라오스 씨엥쾅 지역 커피 농부들에 대한 원더스의 지원 계획에 대해 밀도 높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결점두 선별작업

싸바이디. 라오스에서 웬디입니다.
지금 원더스 라오는 열심히 커피 작업 중! 한국에 옐로펀트 커피로 재탄생할 예쁜 생두 선별 작업을 하고 있어요.

옐로펀트 커피 한국 상륙 작전!

  한 땀 한 땀, 아니 한 알 한 알 정성스레 걸러진 커피가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쒀리 질뤄~~~🙌    도착한 이 커피들은 루앙프라방 내 4개 디스트릭트의 숲 속에서 자란 커피인데요. 우리가

원더스 라오, 커피 파치먼트 제거와 선별작업을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반장입니다. 오랜만에 라오스 현장 소식입니다. 라오스는 코로나 초기에 강력한 봉쇄 조치로 인해 한동안 코로나 발생이 매우 낮은 국가였습니다. 조금씩 완화가 되고 있었죠. 그런데 지난 4월부터 코로나가 급격히 확산되어 정부의

커피 묘목을 옮겨심고 있습니다.

커피 묘목을 옮겨 심을 시기가 되었습니다. 원더스 라오스 직원들과 지역 농업부 공무원들, 그리고 마을 농부들과 협력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전 세계를 얼어붙게 만들어서 이 여파가 라오스에도 크게

원더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