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농업가치사슬 개발사업
라오스 북부 루앙프라방 소수 민족 마을에서 생산자 그룹을 구성해
커피 묘목을 지원하고, 기존 농가들의 커피 농업을 재활합니다.
커피 농업은 라오스 소수민족의 전통적인 농업 방식인 ‘화전(火田)’으로 인한
자연훼손과 대기오염을 줄이고 라오스 북부 지역의 지형·고도·토질·기후 등에 적합해
친환경적이면서 동시에 환금성 작물로서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2022년 원더스는 총 9개 마을 118개 가구 637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커피 농업을 지원하고,
커피 농가가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수확, 가공, 포장, 유통, 판매 등
가치사슬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소수민족 마을에서 생산자 그룹을 구성해 커피 묘목을 지원하고, 기존 농가의 커피 농업을 재활합니다.
‘화전(火田)’으로 인한 자연훼손을 줄이고 라오스 북부 지역에 적합해 친환경적인 동시에 환금성 작물로서 가치가 높습니다.
2022년 원더스는 총 9개 마을 118개 가구 637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득 창출을 위한 가치사슬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