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로펀트커피 플리마켓을 진행하였습니다. (부평 문화의 거리)
안녕하세요 해나입니다. 8월 26일, 27일 양일간 부평 플리마켓에는 수많은 인파로 북적북적했습니다. 날이 제법 선선해진 8월 말, 옐로와 함께 인천을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나입니다. 8월 26일, 27일 양일간 부평 플리마켓에는 수많은 인파로 북적북적했습니다. 날이 제법 선선해진 8월 말, 옐로와 함께 인천을 찾았습니다!
지난 8월 5일, 원더스는 본격적인 카이펜 프로젝트에 돌입하기 전, 라오스의 남박군, 비엥캄군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하였습니다. 기존 남박군의 두 마을과는 업무협약을 갱신했으며, 비엥캄군의 신규 마을에서는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여기에는 두
지난 8월, 원더스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예비 활동가 두 분이 등장했습니다! KOICA의 청년 ODA 인턴십 프로그램인 ‘영 프로페셔널(줄여서 YP)’로 함께하시게 된 건데요. 원더스의 깜찍발랄 뉴비~ 비니와 실비아를
지난 4월부터 원더스와 함께 했던 대학생 앰버서더 1기의 활동이 6월 말 대장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대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이 있을까 살짝 걱정을 하기는 했지만 완전히 기우였습니다. 3개월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했던 원더스 대학생 앰버서더 1기의 활동을 소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웬디입니다! 원더스가 운영하는 라오스 현지 사회적기업인 아롬디 샵(Aromdee Shop)이 다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국가 전체가 락다운 되고, 관광객이 모두 떠나버린 루앙프라방이 되었기
옐로펀트 커피는 이번에 성수동 카페 스밍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소소한 플리마켓에 참여합니다. 소소한 플리마켓 현장에 오시는 분들에게는 특전도 준비가 되어있지요!
안녕하세요 써니입니다. 저는 이번에 코로나를 뚫고 이번에 라오스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야깃거리가 아주 많은데요!
웬디은 하반기에 라오스로 해외파견 예정이라서, 지금은 현장 업무를 비롯한 여러 실무를 하고 있답니다!과연 봉사단원 웬디는 무슨 일을 할지! 같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