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 기업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원더스는 지난 3월,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에서 농업 기업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을 진행했어요.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해 파일럿 프로그램 성과를 점검하고, 올 해 스케일업(scale-up) 할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원더스는 지난 3월,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에서 농업 기업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을 진행했어요.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해 파일럿 프로그램 성과를 점검하고, 올 해 스케일업(scale-up) 할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준비해온 청년 농업기업가 교육 프로그램은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과 질문 속에서 엄청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2단계 과정에서는 각 팀이 정의한 사회문제와 솔루션의 현장 검증을 진행했고요, 현장 방문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한 고도화 전략 수립하였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청년 농업기업가 를 위한 교육 커리큘럼 과정은 상업형 농업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진대회를 진행하는 등 전체 세 가지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SK 행복나눔재단과 원더스의 SK SUNNY GNS (Global NPO Startup) 프로그램, 기억하시나요? 드디어 1차 성과 공유회가 열린 지난 5월 14일, 장장 12주간의 1단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SUNNY 프로그램은 SK 행복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사회혁신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의 대표적인 대외활동으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해 왔는데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왜 장기적으로 지속되지 않는 걸까?““프로그램이 끝나면 왜 솔루션을 내려놓는 걸까?“ 올해의 SUNNY는 이전과 다르게 단순한
농업의 비중이 높은 캄보디아에서는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농업기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앤비입니다. 그린레이디 캄보디아의 MOU 소식을 이뜨레가 알렸는데요. 그린레이디는 두 명의 젊은 여성 공동 창업자 보테이와 모니카가 설립한 캄보디아 사회적 기업이구요. MOU를 통해 원더스가 그린레이디에게 빨아서 쓸 수
행복나눔재단에서 주관하는 Vietnam Social Innovator Sunny 프로그램이 지난주 토요일에 시작되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유학 온 10명의 대학생/대학원생들과 함께 현지의 사회적기업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더스는 교육을 담당하여 6주간 사회적기업가정신, 사회문제정의, 솔루션도출,
안녕하세요, 이뜨레입니다. 6월 22일에 원더스는 여성보건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캄보디아의 사회적기업 그린 레이디 캄보디아와 MOU를 맺었습니다. 그린 레이디 캄보디아는 두 명의 젊은 공동창업자 보테이와 모니카가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 빨아서 쓸 수 있는 친환경 면생리대를